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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습소 운영시간이 받을 수 있는 인원을 먼저 정합니다

1. 시간표를 못 정하면 수익도 못 정합니다

교습소 운영시간을 물으시는 분들이 실제로 걱정하는 건 하나입니다. 저녁이 통째로 묶이는 것.

아이 하원 시간과 수업 시간이 겹치면 생활이 먼저 무너집니다. 그래서 시간표는 돈 계산보다 먼저 정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이게 수익과 직접 붙어 있습니다. 하루에 몇 타임을 돌리는지가 받을 수 있는 인원을 정하고, 인원이 남는 돈을 정합니다.

공간을 넓히는 것보다 시간표를 한 칸 늘리는 쪽이 훨씬 싸게 인원을 늘리는 방법입니다. 순서를 이렇게 잡으시면 됩니다.

설계 예시: 원장의 하루가 나뉘는 업무크게 보기 ↗
설명 자료설계 예시: 원장의 하루가 나뉘는 업무

2. 아이들이 올 수 있는 시간은 좁습니다

초등 저학년은 하교가 이르고 고학년은 늦습니다. 중학생은 더 늦습니다.

그래서 실제로 쓸 수 있는 교습소 운영시간은 오후 두 시부터 저녁 여덟 시 사이로 몰립니다. 오전은 거의 비어 있습니다.

이 좁은 구간에 몇 타임을 넣을 수 있는지가 전부입니다. 한 타임을 얼마로 끊는지, 쉬는 시간을 얼마 두는지에 따라 하루 타임 수가 달라집니다.

수업 사이를 너무 빡빡하게 붙이면 기록할 시간이 사라집니다. 기록이 밀리면 상담이 길어지니, 결국 시간표에서 미리 빼 두셔야 하는 칸입니다.

3. 타임 수에 인원을 곱하면 상한이 나옵니다

받을 수 있는 인원은 두 숫자의 곱입니다. 하루 타임 수와 한 타임에 앉는 인원.

여기에 주당 몇 회 오는지를 나눠야 실제 회원 수가 나옵니다. 주 2회 수업이면 한 자리에 두 명이 돌아갈 수 있습니다.

이 계산을 안 해 두고 모집을 시작하시면 나중에 받아 놓고 자리가 없는 상황이 생깁니다. 반대로 상한을 알면 광고를 어디까지 돌릴지도 정해집니다.

교습소 운영시간을 한 장에 적어 놓고 칸을 채워 보십시오. 그 종이가 그 교실의 수익 상한입니다.

4. 그 상한에서 몇 명이 필요한가

상한을 알면 목표를 숫자로 잡을 수 있습니다.

설명용 가정을 두고 계산해 보겠습니다. 회원당 월 80만 원, 고정비 1,800만 원, 본사 매출 연동 지급금 반영. 이 조건이면 계산상 손익분기는 유료 회원 30명입니다.

월 1,000만 원을 목표로 하시면 계산상 46명이 필요합니다. 회원이 25명에 머물면 계산상 월 250만 원이 모자랍니다.

설명용 가정이며 실제 실적·확정 수익이 아닙니다. 세금·이자·초기 투자금 회수 전 금액입니다. 중요한 건 39명이 지금 시간표에 앉을 수 있는 숫자인지입니다.

계산 예시: 유료 회원 수별 월 운영잔액 — 설명용 가정이며 실제 실적이 아닙니다크게 보기 ↗
관련 이미지계산 예시: 유료 회원 수별 월 운영잔액 — 설명용 가정이며 실제 실적이 아닙니다
내 돈을 투자할 사업, 얼마나 남을지부터. — AI 생성 브랜드 연출 이미지입니다크게 보기 ↗
관련 이미지내 돈을 투자할 사업, 얼마나 남을지부터. — AI 생성 브랜드 연출 이미지입니다

5. 그 인원까지 가는 데 걸리는 시간

목표 인원이 나왔다고 다음 달에 그 돈이 들어오지는 않습니다.

주 2명씩 등록된다고 보면 계산상 3개월차에 겨우 본전 근처입니다. 여섯 달째 48명이면 계산상 월 1,176만 원입니다.

이탈·환불이 없고 비용 구조가 그대로라고 가정한 계산 예시입니다. 회원이 늘면서 붙는 추가 인력·공간 비용은 넣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버틸 돈을 따로 떼어 두셔야 합니다. 적자 구간은 실력이 아니라 기간의 문제입니다.

계산 예시: 주 2명씩 등록했을 때의 6개월 흐름 — 이탈·환불 없음을 가정한 수치입니다크게 보기 ↗
관련 이미지계산 예시: 주 2명씩 등록했을 때의 6개월 흐름 — 이탈·환불 없음을 가정한 수치입니다

6. 주 2명은 어디서 오나

시간표가 비어 있으면 광고를 돌려야 하는데, 광고만으로 등록까지 가지 않습니다.

두비전은 입구를 검사로 둡니다. 지역에 알리고, 특수인지능력검사를 신청받고, 방문하시면 결과지를 함께 읽고, 그 아이에게 맞는 수업을 안내한 다음 등록으로 갑니다.

상담 참석률을 절반, 등록률을 넷에 하나로 잡으면 주 2명에 주간 문의 16건이 필요합니다. 전환율은 설명용 가정이며 두비전 실제 실적이 아닙니다.

여기서 시간표가 또 걸립니다. 상담은 수업 중에 못 합니다. 상담 전용 칸을 비워 두지 않으면 문의가 와도 못 받습니다.

계산 예시: 주간 문의 16건이 등록 2명이 되는 구조 — 전환율은 가정이며 실제 실적이 아닙니다크게 보기 ↗
관련 이미지계산 예시: 주간 문의 16건이 등록 2명이 되는 구조 — 전환율은 가정이며 실제 실적이 아닙니다

7. 사람을 두는 시점은 인원이 아니라 타임입니다

강사를 언제 두느냐를 회원 수로 판단하시는 분이 많습니다. 저는 타임 수로 보라고 말씀드립니다.

회원이 늘어도 같은 타임에 몰리면 혼자 됩니다. 반대로 회원이 적은데 타임이 흩어지면 사람이 필요합니다. 교습소 운영시간 표를 펴 놓고 어느 칸이 혼자 안 되는 칸인지 짚어 보십시오.

강사를 두시면 등록 절차와 고정비가 같이 따라옵니다. 요건과 시점은 교육지원청 기준이라 미리 확인하셔야 하고, 구한 날부터 바로 가르치는 것도 아닙니다.

두비전은 지도교사도 본사 교육 대상입니다. 그래서 채용은 두 달쯤 앞당겨 잡으시는 게 맞습니다. 사람을 늦게 구해 혼자 버티다 지치는 경우가 가장 아깝습니다.

작게 생각하지 마세요. 당신의 교육사업도, 수익 목표도. — AI 생성 브랜드 연출 이미지입니다크게 보기 ↗
관련 이미지작게 생각하지 마세요. 당신의 교육사업도, 수익 목표도. — AI 생성 브랜드 연출 이미지입니다

8. 내 생활 시간은 어떻게 지키나

교습소 운영시간을 정할 때 내 시간을 먼저 빼 두는 분이 거의 없습니다. 그래서 반년쯤 지나 지칩니다.

방법은 간단합니다. 가족과 쓸 시간대를 먼저 검게 칠하고, 남은 칸에 수업을 넣는 것.

수업 횟수와 시간대가 정해져 있으면 받을 수 있는 인원과 생활 시간이 같이 계산됩니다. 둘 중 하나를 포기하는 구조가 아니라, 둘을 같은 표에서 보는 구조입니다.

주말을 쓸지 말지도 미리 정하십시오. 한 번 열면 닫기 어렵습니다. 토요일 타임은 매출이 늘어 보이지만 그만큼 생활에서 빠집니다.

9. 경력이 끊겼거나 나이가 걸리신다면

몇 년 쉬고 나면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감이 안 잡히실 겁니다. 아이들과 안 맞을까 걱정하시는 분도 많습니다.

보실 건 하나입니다. 혼자 익히는 구조인지, 받을 교육이 공시돼 있는 구조인지.

두비전은 신규 교육이 31일 189시간으로 공시돼 있습니다. 가맹점주·운영원장·지도교사 세 사람이 각각 받고, 48강 커리큘럼을 그 안에서 배웁니다.

나이는 수업 칸에서만 약점이 됩니다. 검사와 상담, 기록 관리에서는 아이를 오래 지켜본 쪽이 더 잘합니다. 경력이 끊긴 기간보다 지금 쓸 수 있는 시간대가 더 중요합니다.

지금 보고 계신 자리의 평수와 하루에 쓸 수 있는 시간대, 희망 지역을 알려 주시면 그 조건에서 나오는 교습소 운영시간과 받을 수 있는 인원을 같이 계산해 보겠습니다.

돈을 벌고 싶다는 목표. 교육사업도 예외는 아닙니다. — AI 생성 브랜드 연출 이미지입니다크게 보기 ↗
관련 이미지돈을 벌고 싶다는 목표. 교육사업도 예외는 아닙니다. — AI 생성 브랜드 연출 이미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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