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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습소 허가 조건 면적은 최소 기준일 뿐입니다

1. 기준을 넘겼다고 끝이 아닙니다

교습소 허가 조건 면적을 찾아보시는 분들은 대개 자리를 놓고 고민 중입니다. 이 평수로 되는지가 급하니까요.

기준을 넘기면 신고는 됩니다. 그런데 신고가 되는 것과 목표 인원이 들어가는 건 다른 이야기입니다.

최소 기준은 문을 여는 선입니다. 수익이 나는 선은 그보다 위에 있습니다.

그래서 두 숫자를 같이 보셔야 합니다. 신고가 되는 면적과, 내 목표 인원이 앉는 면적.

설계 예시: 공부방·교습소·학원으로 갈리는 신고 경로크게 보기 ↗
설명 자료설계 예시: 공부방·교습소·학원으로 갈리는 신고 경로

2. 그 면적에서 자리를 세는 법

평수를 자리로 바꾸려면 먼저 빼야 할 공간이 있습니다.

현관과 신발장, 화장실 통로, 그리고 상담 자리. 상담 책상을 빼먹는 분이 많은데, 결과지를 펴 놓고 부모와 마주 앉을 자리가 없으면 등록 대화가 안 됩니다.

남은 공간에 책상을 놓습니다. 아이 한 명이 앉아 쓰는 폭과 뒤로 빠지는 통로를 함께 잡아야 실제 자리 수가 나옵니다.

종이에 네모를 그리고 책상을 하나씩 그려 넣어 보십시오. 교습소 허가 조건 면적만 보고 계약한 뒤에 그려 보면 늦습니다.

3. 46명은 면적이 아니라 타임에서 나옵니다

교습소 허가 조건 면적을 겨우 맞춰 한 타임에 다섯 자리가 나왔다고 해 보겠습니다. 그럼 46명은 불가능할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주 2회 수업이면 한 자리를 두 명이 나눠 씁니다. 하루 타임 수를 늘리면 또 늘어납니다.

하루 네 타임에 주 5일이면 주당 스무 타임이고, 한 타임 다섯 자리면 주당 백 자리입니다. 주 2회면 회원으로는 쉰 명까지 들어갑니다.

그러니 면적이 작아도 시간으로 메울 수 있습니다. 다만 그 타임을 전부 내가 돌려야 한다는 조건이 붙습니다.

4. 그래서 몇 명이 필요한가

교습소 허가 조건 면적에서 자리와 타임이 정해지면 목표가 현실적인지 보입니다.

설명용 가정을 두겠습니다. 회원당 월 80만 원, 고정비 1,800만 원, 본사 매출 연동 지급금 반영. 이 조건에서 계산상 손익분기는 유료 회원 30명입니다.

월 1,500만 원을 목표로 하시면 계산상 54명이 필요합니다. 작은 면적에서 46명을 받으려면 타임이 촘촘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설명용 가정이며 실제 실적·확정 수익이 아닙니다. 세금·이자·초기 투자금 회수 전 금액입니다.

계산 예시: 유료 회원 수별 월 운영잔액 — 설명용 가정이며 실제 실적이 아닙니다크게 보기 ↗
관련 이미지계산 예시: 유료 회원 수별 월 운영잔액 — 설명용 가정이며 실제 실적이 아닙니다
쌓아온 교육 경력, 이제 수익을 목표로 사업을 설계할 때. — AI 생성 브랜드 연출 이미지입니다크게 보기 ↗
관련 이미지쌓아온 교육 경력, 이제 수익을 목표로 사업을 설계할 때. — AI 생성 브랜드 연출 이미지입니다

5. 그 인원이 차기까지

자리를 다 만들어 놔도 아이는 천천히 찹니다.

주 2명씩 등록된다고 보면 계산상 3개월차에 겨우 본전 근처입니다. 여섯 달째 48명이면 계산상 월 1,176만 원입니다.

이탈·환불 없음과 동일 비용 구조를 가정한 계산 예시이고, 회원이 늘 때 붙는 추가 인력·공간 비용은 넣지 않았습니다.

면적을 크게 잡으면 임차료가 올라가 손익분기도 올라갑니다. 비어 있는 동안에도 그 임차료는 나갑니다.

계산 예시: 주 2명씩 등록했을 때의 6개월 흐름 — 이탈·환불 없음을 가정한 수치입니다크게 보기 ↗
관련 이미지계산 예시: 주 2명씩 등록했을 때의 6개월 흐름 — 이탈·환불 없음을 가정한 수치입니다

6. 면적이 모자랄 때 쓰는 세 가지

교습소 허가 조건 면적이 모자랄 때 첫째는 타임을 쪼개는 겁니다. 한 타임을 짧게 하고 수를 늘립니다. 다만 사이 간격을 없애면 기록할 시간이 사라집니다.

둘째, 학년을 나눕니다. 저학년 시간과 고학년 시간을 갈라 놓으면 같은 자리를 더 효율적으로 씁니다.

셋째, 주 2회로 고정합니다. 주 1회로 받으면 자리당 한 명이라 금방 천장에 닿습니다.

이 셋으로도 안 되면 그때 면적을 늘리는 게 순서입니다. 처음부터 큰 자리를 잡는 쪽은 고정비만 먼저 올립니다.

7. 집에서 하실 거면 면적이 아니라 방입니다

살던 집에서 하실 거면 평수보다 방 구조를 보셔야 합니다.

문이 달린 방이 둘이면 학년을 나눠 같은 시간에 받을 수 있습니다. 큰 거실 하나면 한 묶음만 받습니다.

커튼이나 가구로 나눈 공간은 소리가 넘어가 두 묶음이 안 됩니다. 문을 닫고 말소리가 들리는지 직접 확인해 보십시오.

집은 신고 형태도 갈립니다. 개인과외교습자로 신고하는 길과 교습소로 신고하는 길이 다르고, 동시에 받을 수 있는 인원도 따라 달라집니다.

아파트면 관리규약도 함께 보셔야 합니다. 평수가 기준을 넘겨도 용도나 출입구에서 막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집에서 시작해 나중에 상가로 옮기실 계획이면, 그 시점을 지금 적어 두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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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이미지열심히 할 사업을 넘어, 수익을 따져볼 사업으로. — AI 생성 브랜드 연출 이미지입니다

8. 타임을 늘리면 결국 사람입니다

면적을 시간으로 메우는 방법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내가 돌릴 수 있는 타임 수입니다.

기준은 회원 수가 아니라 타임 수입니다. 같은 시간대에 두 묶음이 돌아가면 그때부터 혼자서는 안 됩니다.

강사 등록 요건과 시점은 교육지원청 기준이라 미리 확인하셔야 합니다. 교습소 형태에서 가능한 범위도 함께 물으십시오.

두비전은 지도교사도 본사 교육 대상이라 그 일정이 함께 잡힙니다. 채용은 두 달쯤 앞당겨 보시는 게 맞습니다.

역할이 가맹점주·운영원장·지도교사로 나뉘어 있으니 어디까지 직접 하실지 먼저 정하십시오. 강사를 쓰면 고정비가 올라가 손익분기 인원도 함께 올라갑니다.

면적을 늘릴지 사람을 쓸지는 같은 표에서 비교하셔야 합니다.

9. 기준 숫자는 관할에서 확인하십시오

마지막으로 분명히 적겠습니다. 교습소 허가 조건 면적의 기준 숫자는 이 글에 적지 않습니다.

지역마다 다르고 바뀌기도 합니다. 관할 교육지원청에 주소와 평수를 들고 전화하시면 그 자리에서 정확한 기준을 알려 줍니다.

함께 물으실 건 둘입니다. 필요한 시설 항목과 처리 기간. 신고가 접수된다고 바로 나오는 서류가 아닙니다.

그다음은 아이를 데려오는 일만 남습니다. 두비전은 입구를 검사로 둡니다 — 지역에 알리고, 특수인지능력검사를 신청받고, 방문하시면 결과지를 함께 읽고, 그 아이에게 맞는 수업을 안내한 다음 등록으로 갑니다. 상담 참석률을 절반, 등록률을 넷에 하나로 잡으면 주 2명에 주간 문의 16건이 필요합니다. 전환율은 설명용 가정이며 두비전 실제 실적이 아닙니다.

보고 계신 자리의 평수와 방 구조, 하루에 쓸 수 있는 시간대를 알려 주시면 그 면적에서 몇 명이 앉는지 같이 세어 보겠습니다.

계산 예시: 주간 문의 16건이 등록 2명이 되는 구조 — 전환율은 가정이며 실제 실적이 아닙니다크게 보기 ↗
관련 이미지계산 예시: 주간 문의 16건이 등록 2명이 되는 구조 — 전환율은 가정이며 실제 실적이 아닙니다
보람 있는 일에, 수익이라는 목표를 더하다. — AI 생성 브랜드 연출 이미지입니다크게 보기 ↗
관련 이미지보람 있는 일에, 수익이라는 목표를 더하다. — AI 생성 브랜드 연출 이미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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