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 개원 방법, 직접 만들 부분과 제공받을 부분
독립 개원과 가맹 운영을 비교할 때는 이름보다 업무 목록이 유용합니다. 교재·연수·상담 자료를 누가 만들고 유지하는지 나누면 비용과 시간의 차이가 보입니다.
혼자 열면 직접 만들어야 하는 것들
커리큘럼이 첫 번째입니다. 두 번째는 교재와 활동입니다. 매주 학생이 할 일을 만들고 다듬어야 합니다. 세 번째는 상담 자료입니다. 보호자에게 무엇을 어떻게 설명할지 문장과 예시를 직접 준비합니다. 네 번째는 안내 양식과 기록 틀입니다.
이 네 가지를 만드는 데 걸리는 시간은 사람마다 다르지만 결코 짧지 않습니다. 교육 경력이 길고 자기 방식이 분명한 분이라면 이 길이 맞습니다. 학원 개원 방법 중 독립 개원은 비용 대신 시간을 쓰는 선택이라고 보시면 정확합니다.
크게 보기 ↗가져오면 대신 따라오는 것들
브랜드를 쓰면 위의 네 가지가 준비된 상태에서 시작합니다. 대신 비용과 계약 조건이 따라옵니다.
확인하실 것은 네 가지입니다. 무엇을 내가 내는가, 무엇을 본사가 하는가, 영업지역은 어떻게 정해지는가, 끝낼 때 어떻게 되는가. 이 네 질문에 문서로 답이 나오면 비교가 가능해집니다. 답이 흐릿한 항목이 있으면 그것이 바로 상담에서 물어볼 질문입니다.
두비전을 가져올 경우 무엇이 오는가
두비전은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학습기억력과 관찰력을 필수 영역으로 두고, 집중력·논리사고력·창의력을 선택으로 더합니다. 수업에서는 단어를 그림으로 바꾸어 잇고, 여러 대상에서 공통 특징을 찾아 묶습니다.
함께 오는 것은 이 커리큘럼만이 아닙니다. 활동마다 교사가 무엇을 묻는지, 학생의 어떤 반응을 기록하는지가 연수에서 전달됩니다.
크게 보기 ↗중간은 없나요, 일부만 가져올 수는 없을까요
가능한 경우가 있습니다. 이미 교실을 운영하고 계신 분이라면 기존 수업을 유지하면서 한 과정을 더하는 방식입니다. 간판을 바꾸지 않고 비어 있는 시간대에 새 수업을 넣는 것이라, 새로 모집하는 비용 없이 기존 원생에게 먼저 안내할 수 있습니다.
이 방식은 위험이 가장 적습니다. 기존의 평판을 그대로 쓰면서 비교당하지 않는 자리를 하나 만드는 셈이기 때문입니다. 학원 개원 방법을 고민하시는 분 중 이미 교육업에 계신 분이라면 이 경로를 먼저 검토해 보시길 권합니다.
비교를 할 때 한 가지만 기준으로 삼으시면 됩니다. 내가 만들었을 때 이것보다 나은 것을 만들 수 있는가입니다. 커리큘럼도 상담 자료도, 직접 만들어 본 분들은 그 시간이 얼마나 긴지 압니다. 학원 개원 방법을 고르는 일은 능력의 문제가 아니라 시간과 비용 중 무엇을 쓸 것인가의 문제입니다. 두 가지를 다 아끼려 하면 어느 쪽도 제대로 되지 않습니다.
학원 개원 방법: 실행 메모
수업 설계·자료 제작·연수·상담 양식을 직접 준비와 제공받는 항목으로 구분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