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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과 지역 119개의 글

교습소 인테리어 비용, 평수가 아니라 기준이 정합니다

1. 견적이 갈리는 건 평수가 아닙니다

같은 20평인데 견적이 두 배 차이 나는 걸 보시면 당황스럽습니다.

교습소 인테리어 비용은 평수가 아니라 기준이 정합니다. 공사는 두 종류로 나뉩니다. 신고 기준을 맞추려고 하는 공사, 그리고 보기 좋으라고 하는 공사.

앞쪽은 줄일 수 없습니다. 뒤쪽은 줄일 수 있습니다. 견적서를 받으시면 이 둘부터 갈라 보십시오.

갈라 놓고 보면 "이건 안 해도 되는 거였네" 하는 항목이 꽤 나옵니다.

2. 돈이 크게 움직이는 네 군데

교습소 인테리어 비용에서 실제로 금액이 벌어지는 자리는 정해져 있습니다.

소방과 피난. 건물과 층, 면적에 따라 요구가 달라지고, 여기서 틀어지면 공사 전체가 다시 잡힙니다.

방음. 교실을 나누느냐 한 공간을 쓰느냐에 따라 벽을 세우는 비용이 붙습니다.

바닥과 조명. 아이들이 오래 앉아 있는 공간이라 등급을 낮추기 어려운 항목입니다.

마지막이 상담 공간입니다. 이건 뒤에서 다시 말씀드리겠습니다. 교습소 인테리어 비용에서 가장 자주 빠지는 칸이 여기거든요.

설계 예시: 개설 비용이 나뉘는 항목크게 보기 ↗
설명 자료설계 예시: 개설 비용이 나뉘는 항목

3. 공사 전에 끝내야 하는 확인 두 가지

교습소 인테리어 비용 견적을 받기 전에 두 군데를 거치셔야 합니다.

하나는 교육지원청입니다. 건물 용도와 층, 면적, 소방 기준이 신고 가능 여부를 가릅니다. 계약서에 도장 찍기 전에 주소를 들고 확인하십시오.

다른 하나는 살던 집이나 아파트에서 하실 때입니다. 관리규약을 봐야 합니다. 단지마다 다르고, 관리사무소와 교육지원청 양쪽이 모두 된다고 해야 넘어갑니다.

이 둘을 건너뛰고 공사부터 시작하신 분들을 저는 여러 번 봤습니다. 되돌리는 비용이 가장 아픈 돈입니다.

4. 견적서는 이렇게 나눠 보세요

종이 한 장에 네 칸을 그으십시오.

신고 기준을 맞추는 공사. 안전과 직결되는 공사. 수업 운영에 필요한 공사. 보기 좋으라고 하는 공사.

그리고 본사에서 받아야 하는 품목과 직접 사도 되는 품목을 따로 빼십시오. 두비전은 검사·뉴로피드백 장비와 교재, 앱, 코칭강의가 필수 품목이고 책상·의자·컴퓨터는 자율 구매입니다. 이 구분을 모르고 견적에 다 넣으면 중복 지출이 납니다.

세무 처리는 저희 일이 아닙니다. 대신 품목표를 드릴 테니 세무사한테 두 가지만 물어보십시오. 필수 품목 영수증을 어느 항목으로 잡느냐, 공사비를 몇 년에 걸쳐 나눠 잡느냐.

교육은 좋아야 합니다. 사업은 남아야 합니다. — AI 생성 브랜드 연출 이미지입니다크게 보기 ↗
관련 이미지교육은 좋아야 합니다. 사업은 남아야 합니다. — AI 생성 브랜드 연출 이미지입니다

5. 공사비보다 먼저 정할 숫자가 있습니다

교습소 인테리어 비용을 얼마까지 올려도 되는지는 공사 쪽에서 나오지 않습니다. 회원 수에서 나옵니다.

설명용 가정(회원당 월 80만 원·고정비 1,800만 원, 본사 매출 연동 지급금 반영)으로 계산하면 손익분기가 유료 회원 30명입니다. 월 1,008만 원을 목표로 하시면 계산상 46명이 필요하고요.

주 2명씩 들어온다고 보면 여섯 달 치입니다. 첫 달 8명에서는 계산상 월 1,304만 원이 모자라고, 석 달째 24명에서 -312만 원, 여섯 달째 48명이면 계산상 월 1,176만 원입니다.

이 적자 구간을 버틸 현금을 공사비와 같은 주머니에서 꺼내시면 안 됩니다. 설명용 가정이며 실제 실적·확정 수익이 아닙니다. 세금·이자·초기 투자금 회수 전 금액이고, 이탈·환불 없음과 동일 비용 구조를 가정했습니다.

계산 예시: 유료 회원 수별 월 운영잔액 — 설명용 가정이며 실제 실적이 아닙니다크게 보기 ↗
관련 이미지계산 예시: 유료 회원 수별 월 운영잔액 — 설명용 가정이며 실제 실적이 아닙니다

6. 좌석이 아니라 타임으로 세십시오

39명을 한 시간대에 다 앉히는 게 아닙니다. 요일과 시간대로 나눠 받습니다.

그래서 교습소 인테리어 비용을 잡으실 때 좌석 수가 아니라 타임 수로 계산하셔야 합니다. 한 타임에 몇 명, 하루에 몇 타임, 주 며칠.

그리고 아까 미뤄 둔 자리. 부모와 마주 앉아 검사 결과지를 펼칠 테이블 하나입니다. 수업 공간만 세시면 이게 빠집니다.

상담은 등록이 일어나는 자리입니다. 거기에 자리가 없으면 복도에서 설명하시게 됩니다.

계산 예시: 주 2명씩 등록했을 때의 6개월 흐름 — 이탈·환불 없음을 가정한 수치입니다크게 보기 ↗
관련 이미지계산 예시: 주 2명씩 등록했을 때의 6개월 흐름 — 이탈·환불 없음을 가정한 수치입니다

7. 그 아이들은 어디서 오나요

공사를 예쁘게 끝내고 광고할 돈이 없어서, 새 교실에 혼자 앉아 전화를 기다리는 것. 제가 본 가장 흔한 실패입니다.

전단에 "좋은 수업 합니다"라고 쓰면 전화가 안 옵니다. 부모가 궁금한 건 수업이 아니라 자기 아이거든요.

그래서 두비전은 입구를 검사로 둡니다. 동네에 알리면 문의가 오고, 특수인지능력검사를 신청받고, 아이를 데려오시면 결과지를 같이 읽고, 맞는 수업을 안내한 다음 등록으로 갑니다.

상담 참석률을 절반, 등록률을 넷에 하나로 잡으면 주 2명에 주간 문의 16건이 필요합니다. 전환율은 설명용 가정이고 두비전 실적이 아닙니다. 광고는 가맹점이 지역에서 직접 돌리는 구조라, 공사비를 조금 깎더라도 첫 석 달 광고비는 손대지 마십시오.

계산 예시: 주간 문의 16건이 등록 2명이 되는 구조 — 전환율은 가정이며 실제 실적이 아닙니다크게 보기 ↗
관련 이미지계산 예시: 주간 문의 16건이 등록 2명이 되는 구조 — 전환율은 가정이며 실제 실적이 아닙니다

8. 두비전이 비용에서 하는 것과 안 하는 것

안 하는 것부터 말씀드립니다.

신고 요건은 교육지원청이 정합니다. 대신 맞춰 드린다고 하지 않습니다. 광고비를 본사가 대 준다는 말도 하지 않습니다.

하는 것. 본사에서 받아야 하는 품목과 직접 사도 되는 품목이 표로 나뉘어 있습니다. 도면 협의와 공사 착수가 어느 단계인지도 역산표로 공시돼 있어, 순서를 모른 채 돈이 먼저 나가는 구조는 아닙니다.

몇 년 뒤에 또 고치라고 할까 봐 불안하신 것도 압니다. 시설이 낡아 고칠 때는 가맹사업법에 따라 본사가 정해진 비율로 분담하고, 청구하시면 90일 안에 지급하도록 돼 있습니다.

교육의 다음을 보고, 내 사업의 수익을 고민하다. — AI 생성 브랜드 연출 이미지입니다크게 보기 ↗
관련 이미지교육의 다음을 보고, 내 사업의 수익을 고민하다. — AI 생성 브랜드 연출 이미지입니다

9. 금액은 어디서 보나요

상담까지 가야 금액을 알려 주는 데 때문에 지치셨을 겁니다.

저희는 숨기는 게 아니라 공시 문서로 드리는 게 순서라고 말씀드립니다. 무엇에 얼마가 드는지 항목별로 정보공개서에 다 적혀 있고, 달라고 하시면 그대로 보내 드립니다.

받으신 날부터 14일은 저희가 계약도 가맹금도 못 받습니다. 변호사나 가맹거래사 자문을 받으시면 7일로 줄고요. 가맹금도 제 통장이 아니라 은행 예치나 보증보험으로 처리합니다.

1999년에 세운 ㈜키네스가 가맹본부입니다. 읽어 보시고 아니다 싶으면 거기서 멈추셔도 됩니다.

생각하신 평수와 자리 주소, 집에서 하실지 따로 얻으실지, 준비하신 자금. 이 네 가지만 알려 주시면 교습소 인테리어 비용을 어디까지 잡아야 하는지 회원 수 기준으로 같이 계산해 드리겠습니다.

매출보다 중요한 건, 내 통장에 남는 돈. — AI 생성 브랜드 연출 이미지입니다크게 보기 ↗
관련 이미지매출보다 중요한 건, 내 통장에 남는 돈. — AI 생성 브랜드 연출 이미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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