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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 설립 운영 등록은 퇴사 전에 알아보셔야 순서가 맞습니다

1. 퇴사 날짜를 먼저 정하면 꼭 밀립니다

직장을 다니면서 창업을 준비하는 분이 많습니다. 그런데 퇴사 날짜를 먼저 잡고 준비를 시작하면 거의 밀립니다.

학원 설립 운영 등록은 접수하면 바로 나오지 않습니다. 처리 기간이 있고, 그 전에 자리와 공사가 끝나 있어야 합니다.

여기에 교육 일정이 또 붙습니다. 공사가 끝나도 배우는 게 안 끝나면 문을 열 수 없습니다.

그래서 순서는 거꾸로입니다. 열고 싶은 달을 정하고, 거기서 거꾸로 세어 퇴사 시점을 정하는 겁니다.

설계 예시: 원장의 하루가 나뉘는 업무크게 보기 ↗
설명 자료설계 예시: 원장의 하루가 나뉘는 업무

2. 열고 싶은 달에서 거꾸로 세어 보십시오

학원 설립 운영 등록까지의 일정에서 가장 뒤에 있는 건 모집입니다. 문을 연 달에 아이가 차지 않으니, 열기 두 달 전부터 알리기 시작하셔야 합니다.

그 앞이 등록과 공사입니다. 학원 설립 운영 등록은 서류 준비와 처리 기간을 합쳐 넉넉히 보셔야 하고, 공사는 그 전에 끝나 있어야 합니다.

그 앞이 교육입니다. 두비전은 신규 교육이 31일 189시간으로 공시돼 있습니다. 이 기간이 통째로 일정에 들어옵니다.

가장 앞이 자리 찾기입니다. 주소를 정해 관할 교육지원청에 가능 여부를 확인하는 일이 모든 것의 출발입니다.

3. 그래서 퇴사는 어디쯤인가

학원 설립 운영 등록까지 가려면 교육 31일을 지나야 하는데, 이걸 직장과 병행하기는 어렵습니다. 이 구간이 퇴사 시점을 정합니다.

주말과 휴가로 쪼개 받으시는 분도 있습니다. 가능한지는 일정에 따라 다르니 미리 물어보셔야 합니다.

병행이 어렵다면 교육 시작 직전이 퇴사 시점입니다. 그 전까지는 자리 찾기와 서류 준비를 하시면 됩니다.

반대로 자리를 못 정한 채 퇴사하시면 수입만 먼저 끊깁니다. 자리 확인 전에는 사표를 내지 마십시오.

4. 그렇게 열면 몇 명이 필요한가

학원 설립 운영 등록까지의 일정이 정리되면 숫자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설명용 가정을 두겠습니다. 회원당 월 80만 원, 고정비 1,800만 원, 본사 매출 연동 지급금 반영. 이 조건에서 계산상 손익분기는 유료 회원 30명입니다.

회원이 38명이면 계산상 월 556만 원이 남고, 25명이면 계산상 250만 원이 모자랍니다.

설명용 가정이며 실제 실적·확정 수익이 아닙니다. 세금·이자·초기 투자금 회수 전 금액입니다. 급여가 끊기는 기간을 함께 보셔야 합니다.

계산 예시: 유료 회원 수별 월 운영잔액 — 설명용 가정이며 실제 실적이 아닙니다크게 보기 ↗
관련 이미지계산 예시: 유료 회원 수별 월 운영잔액 — 설명용 가정이며 실제 실적이 아닙니다
내 지역에서 먼저 찾는 새로운 교육사업의 기회. — AI 생성 브랜드 연출 이미지입니다크게 보기 ↗
관련 이미지내 지역에서 먼저 찾는 새로운 교육사업의 기회. — AI 생성 브랜드 연출 이미지입니다

5. 급여가 끊긴 뒤의 여섯 달

퇴사하면 매달 들어오던 돈이 멈춥니다. 그 구간이 얼마나 긴지 숫자로 보셔야 합니다.

주 2명씩 등록된다고 보면 계산상 3개월차에 겨우 본전 근처입니다. 여섯 달째 48명이면 계산상 월 1,176만 원입니다.

이탈·환불 없음과 동일 비용 구조를 가정한 계산 예시이고, 회원이 늘 때 붙는 추가 인력·공간 비용은 넣지 않았습니다.

여기에 교육 기간과 공사 기간이 앞에 더 붙습니다. 그래서 생활비는 여섯 달이 아니라 아홉 달로 잡으시는 게 안전합니다.

계산 예시: 주 2명씩 등록했을 때의 6개월 흐름 — 이탈·환불 없음을 가정한 수치입니다크게 보기 ↗
관련 이미지계산 예시: 주 2명씩 등록했을 때의 6개월 흐름 — 이탈·환불 없음을 가정한 수치입니다

6. 가르쳐 본 적이 없다면

직장에서 다른 일을 하셨다면 이 부분이 가장 걸리실 겁니다.

확인하실 건 '내가 할 수 있을까'가 아니라 '무엇을 어떻게 가르쳐 주는가'입니다. 혼자 익히는 구조면 그 기간을 또 혼자 메워야 합니다.

두비전은 가맹점주·운영원장·지도교사가 각각 교육을 받습니다. 48강 커리큘럼에 수업 운영과 검사 진행, 상담 방법과 수업일지 작성이 들어 있습니다.

경력이 없는 분이 더 많습니다. 다만 교육을 건너뛰면 수업은 돌아가도 상담에서 막힙니다. 부모에게 설명할 재료가 없기 때문입니다.

가르쳐 본 적이 없다는 게 오히려 나은 면도 있습니다. 본인 방식이 없으니 배운 순서를 그대로 지킵니다.

직장 경력이 쓸모없어지는 것도 아닙니다. 기록과 일정 관리는 회사에서 하던 일과 거의 같습니다.

7. 사람은 언제 두게 되나

학원 형태로 여시면 혼자 오래 못 돌립니다. 면적이 크면 타임이 흩어지기 때문입니다.

판단 기준은 회원 수가 아니라 타임 수입니다. 같은 시간대에 두 묶음이 돌아가는 순간이 그 시점입니다.

강사 등록 요건과 시점은 교육지원청이 정합니다. 사람을 구한 날부터 바로 수업에 넣을 수 없다는 뜻입니다.

두비전은 지도교사도 본사 교육을 받습니다. 그래서 채용 일정은 두 달쯤 앞당겨 잡으셔야 합니다.

역할이 가맹점주·운영원장·지도교사로 나뉘어 있으니, 어디까지 직접 하실지 먼저 정하시면 됩니다. 강사를 쓰면 고정비가 늘어나는 게 부담이실 텐데, 그래서 타임 수로 시점을 잡는 겁니다.

사람을 늦게 구해 혼자 버티다 지치는 쪽이 결국 더 비쌉니다.

우리 동네에서 시작해, 전국을 바라보는 꿈. 두비전. — AI 생성 브랜드 연출 이미지입니다크게 보기 ↗
관련 이미지우리 동네에서 시작해, 전국을 바라보는 꿈. 두비전. — AI 생성 브랜드 연출 이미지입니다

8. 직장 때와 다른 하루

직장에서는 시간이 정해져 있었습니다. 원장이 되면 반대로 내가 정해야 합니다.

원장의 하루는 네 칸입니다. 수업, 검사, 상담, 기록. 이 중 수업만 약속이 있어 나머지가 먼저 밀립니다.

아이들이 올 수 있는 시간대는 좁습니다. 오후 두 시에서 저녁 여덟 시 사이에 몰리고, 그 바깥은 비어 있습니다.

그 구간에 몇 타임을 넣을지 정하고, 가족과 쓸 시간대를 먼저 검게 칠하십시오. 수업 횟수와 시간대가 정해지면 받을 수 있는 인원과 생활 시간이 같은 표에서 정해집니다. 주말을 열지 말지도 처음에 정하셔야 합니다.

9. 나이가 걸리신다면

마흔이나 쉰을 넘겨 직장을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이들과 안 맞을까 걱정하십니다.

업무가 수업만이면 그 걱정이 맞습니다. 그런데 네 칸 중 수업은 한 칸입니다.

검사와 상담, 기록 관리에서는 아이를 오래 지켜본 쪽이 더 잘합니다. 부모와 마주 앉는 자리에서 나이는 신뢰로 읽힙니다.

나이가 약점이 되는 건 체력으로 버티는 타임 수뿐입니다. 그건 시간표를 짤 때 미리 줄이시면 됩니다.

그 아이들은 어디서 오는지도 미리 아셔야 합니다. 두비전은 입구를 검사로 둡니다. 지역에 알리고, 특수인지능력검사를 신청받고, 방문하시면 결과지를 함께 읽고, 그 아이에게 맞는 수업을 안내한 다음 등록으로 갑니다. 상담 참석률을 절반, 등록률을 넷에 하나로 잡으면 주 2명에 주간 문의 16건이 필요합니다. 전환율은 설명용 가정이며 두비전 실제 실적이 아닙니다.

열고 싶은 달과 희망 지역, 지금 쓸 수 있는 자금을 알려 주시면 학원 설립 운영 등록까지의 일정을 거꾸로 세어 드리겠습니다.

계산 예시: 주간 문의 16건이 등록 2명이 되는 구조 — 전환율은 가정이며 실제 실적이 아닙니다크게 보기 ↗
관련 이미지계산 예시: 주간 문의 16건이 등록 2명이 되는 구조 — 전환율은 가정이며 실제 실적이 아닙니다
전국을 꿈꾸는 브랜드와, 내 사업도 크게 꿈꾸다. — AI 생성 브랜드 연출 이미지입니다크게 보기 ↗
관련 이미지전국을 꿈꾸는 브랜드와, 내 사업도 크게 꿈꾸다. — AI 생성 브랜드 연출 이미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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