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VISION 블로그
두비전 공식 블로그
두비전 공식 블로그배우는 방법을 바꾸는 교육 · 가맹 · 창업
전체보기 1295개의 글

교습소 비용 처리, 영수증을 어디에 넣느냐가 세금을 바꿉니다

1. 먼저 품목을 갈라야 증빙이 정해집니다

교습소 비용 처리를 어렵게 만드는 건 세법이 아니라 정리되지 않은 지출입니다.

무엇을 어디서 사야 하는지가 정해져 있어야 영수증을 어디에 넣을지도 정해집니다.

두비전은 본사에서 받아야 하는 필수 품목과 직접 사도 되는 자율 구매 품목이 표로 나뉘어 있습니다. 검사·뉴로피드백 장비와 교재, 앱, 코칭강의가 필수고 책상·의자·컴퓨터는 자율입니다.

이 표를 먼저 손에 쥐고 장부를 여십시오. 순서가 반대면 연말에 두 번 일합니다. 교습소 비용 처리는 쓰고 나서 분류하는 게 아니라 쓰기 전에 분류해 두는 일입니다.

설계 예시: 개설 비용이 나뉘는 항목크게 보기 ↗
설명 자료설계 예시: 개설 비용이 나뉘는 항목

2. 자주 놓치는 항목 네 가지

첫째, 교재와 부교재입니다. 회원이 늘 때마다 따라오는 지출인데 월별로 안 적어 두면 연말에 묶입니다.

둘째, 공사비입니다. 한 번에 털 수 있는 금액인지 몇 년에 나눠 잡아야 하는지가 갈립니다.

셋째, 광고비입니다. 지역 전단과 온라인 광고는 영수증 형태가 달라 섞이기 쉽습니다.

넷째, 차량과 통신입니다. 개인 용도와 섞이는 대표적인 항목이라 기준을 미리 정해 두셔야 합니다. 교습소 비용 처리에서 분쟁이 생기는 자리가 대개 여기입니다.

3. 세무사에게 물으실 두 가지

세금과 비용처리가 교육보다 막막하다는 분이 많습니다. 다만 세무 처리를 저희가 대신해 드린다고는 하지 않습니다. 그건 저희 일이 아닙니다.

대신 품목표를 드릴 테니 세무사한테 두 가지만 물어보십시오.

필수 품목 영수증을 어느 항목으로 잡느냐. 그리고 공사비를 몇 년에 걸쳐 나눠 잡느냐.

이 둘만 정리되면 첫해 장부가 훨씬 단순해집니다. 세금 때문에 교육을 못 하겠다는 말은 대개 분류가 안 돼 있어서 나옵니다. 나머지는 매달 영수증을 네 칸으로 나눠 담는 습관으로 해결됩니다. 봉투 네 개를 책상에 두시면 교습소 비용 처리의 절반은 끝납니다.

얼마를 벌고 싶은지, 먼저 이야기하세요. — AI 생성 브랜드 연출 이미지입니다크게 보기 ↗
관련 이미지얼마를 벌고 싶은지, 먼저 이야기하세요. — AI 생성 브랜드 연출 이미지입니다

4. 금액은 공시 문서에서 봅니다

상담까지 가야 금액을 알려 주는 곳 때문에 지치셨을 겁니다.

저희는 숨기는 게 아니라 공시 문서로 드리는 게 법이 정한 순서라고 말씀드립니다. 가맹금과 설비, 교보재, 교육비가 항목별 표로 정보공개서에 적혀 있습니다.

달라고 하시면 그대로 보내 드립니다. 블로그에 금액을 적지 않는 이유도 같습니다. 조건에 따라 달라지는 숫자를 한 줄로 적으면 그게 과장이 됩니다.

교습소 비용 처리를 설계하실 때도 이 문서의 항목 구분을 그대로 쓰시면 편합니다.

5. 공사비는 한 번 나가면 안 돌아옵니다

공사비는 장부에서 가장 오래 남는 항목입니다. 한 해에 털 수 있는지 몇 해에 나눠 잡아야 하는지가 금액과 항목에 따라 갈립니다.

그래서 견적서를 받으시면 공사 항목을 공종별로 쪼개 달라고 하십시오. 뭉뚱그린 한 줄짜리 견적은 교습소 비용 처리에서 가장 다루기 어려운 형태입니다. 한 번 나간 공사비는 되돌아오지 않으니 항목만이라도 남겨 두십시오.

도면 협의와 공사 착수가 어느 단계인지는 역산표로 공시돼 있습니다. 순서를 모른 채 돈이 먼저 나가는 구조는 아닙니다.

시설이 낡아 고치실 때는 가맹사업법에 따라 본사가 정해진 비율로 분담하고, 청구하시면 90일 안에 지급합니다.

큰 수익을 꿈꾼다면, 교육사업도 다르게 보세요. — AI 생성 브랜드 연출 이미지입니다크게 보기 ↗
관련 이미지큰 수익을 꿈꾼다면, 교육사업도 다르게 보세요. — AI 생성 브랜드 연출 이미지입니다

6. 그 지출을 메우려면 몇 명이 필요한가

지출을 다 적으셨으면 나오는 쪽을 보십시오.

설명용 가정(회원당 월 80만 원·고정비 1,800만 원, 본사 매출 연동 지급금 반영)으로 계산하면 손익분기가 유료 회원 30명이고, 월 504만 원을 목표로 하시면 계산상 38명이 필요합니다.

주 2명씩 들어온다고 보면 넉 달 치입니다. 첫 달 8명에서는 계산상 월 1,304만 원이 모자라고, 넉 달째 32명에 계산상 184만 원이 남습니다.

설명용 가정이며 실제 실적·확정 수익이 아닙니다. 세금·이자·초기 투자금 회수 전 금액이고, 이탈·환불 없음과 동일 비용 구조를 가정했습니다.

계산 예시: 유료 회원 수별 월 운영잔액 — 설명용 가정이며 실제 실적이 아닙니다크게 보기 ↗
관련 이미지계산 예시: 유료 회원 수별 월 운영잔액 — 설명용 가정이며 실제 실적이 아닙니다

7. 혼자 할 수 있는 선

장부까지 혼자 보시려면 시간이 듭니다. 그래서 어디까지 혼자 할지를 미리 정해 두셔야 합니다.

갈리는 지점은 회원 수가 아니라 타임 수입니다. 한 타임에 앉힐 인원을 정하고 필요한 타임 수를 세어 보세요. 그 타임을 혼자 다 못 돌리는 순간이 사람 두실 때입니다.

두비전은 교육 대상이 가맹점주·운영원장·지도교사 셋이라 역할을 나눌 수 있습니다. 혼자서도 된다고 단정해 드리지는 않습니다. 장부와 수업을 한 사람이 다 쥐고 있으면 둘 다 밀립니다. 혼자 하실 수 있는 타임 수를 먼저 정해 두십시오.

본사가 하자고 한 경영지도는 본사가 내고, 가맹점이 요청한 특별경영지도는 가맹점이 냅니다. 결과는 서면으로 드립니다.

계산 예시: 주 2명씩 등록했을 때의 6개월 흐름 — 이탈·환불 없음을 가정한 수치입니다크게 보기 ↗
관련 이미지계산 예시: 주 2명씩 등록했을 때의 6개월 흐름 — 이탈·환불 없음을 가정한 수치입니다

8. 그 회원은 어디서 오나요

장부가 깔끔해도 회원이 없으면 소용없습니다.

전단에 좋은 수업 한다고 쓰면 전화가 안 옵니다. 부모가 궁금한 건 수업이 아니라 자기 아이거든요.

두비전은 입구를 검사로 둡니다. 동네에 알리면 문의가 오고, 특수인지능력검사를 신청받고, 아이를 데려오시면 결과지를 같이 읽고, 맞는 수업을 안내한 다음 등록으로 갑니다.

상담 참석률을 절반, 등록률을 넷에 하나로 잡으면 주 2명에 주간 문의 16건이 필요합니다. 전환율은 설명용 가정이고 두비전 실적이 아닙니다. 광고는 가맹점이 지역에서 직접 돌리는 구조입니다.

계산 예시: 주간 문의 16건이 등록 2명이 되는 구조 — 전환율은 가정이며 실제 실적이 아닙니다크게 보기 ↗
관련 이미지계산 예시: 주간 문의 16건이 등록 2명이 되는 구조 — 전환율은 가정이며 실제 실적이 아닙니다

9. 계약 전에 보실 문서

1999년에 세운 ㈜키네스가 가맹본부입니다. 정보공개서가 등록돼 있어 달라고 하시면 그대로 보내 드립니다.

받으신 날부터 14일은 저희가 계약도 가맹금도 못 받습니다. 자문 받으시면 7일이고요. 가맹금은 은행 예치나 보증보험으로 처리합니다.

무엇에 얼마가 드는지는 항목별 표로 그 안에 있습니다.

읽어 보시고 아니다 싶으면 거기서 멈추셔도 됩니다.

생각하신 평수와 희망 지역, 준비하신 자금, 열고 싶으신 시기를 알려 주시면 교습소 비용 처리를 품목표 기준으로 어떻게 나눌지부터 같이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쌓아온 교육 경력, 이제 수익을 목표로 사업을 설계할 때. — AI 생성 브랜드 연출 이미지입니다크게 보기 ↗
관련 이미지쌓아온 교육 경력, 이제 수익을 목표로 사업을 설계할 때. — AI 생성 브랜드 연출 이미지입니다

두비전 가맹 상담 열기

이전글교습소 양도양수방법을 알아보기 전에 그 원생이 따라오는지 보세요다음글교습소 인수 인계, 받아야 할 목록을 적어 드립니다
목록으로맨 위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