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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 양도양수 승계 차이는 서류에서 갈립니다

1. 같은 말처럼 쓰이지만 다릅니다

학원 양도양수 승계 차이를 묻는 분들은 대개 매물 두 곳을 비교하는 중입니다. 설명을 들어도 말이 섞여 헷갈립니다.

양도는 넘기는 쪽, 양수는 받는 쪽입니다. 여기까지는 방향의 차이입니다.

승계는 다릅니다. 이미 있는 권리와 의무가 그대로 내게 옮겨 온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같은 금액을 내고도 받는 게 다릅니다. 무엇이 승계되고 무엇이 새로 시작인지를 서류에서 갈라 보셔야 합니다.

설계 예시: 인수와 전환에서 갈라지는 단계크게 보기 ↗
설명 자료설계 예시: 인수와 전환에서 갈라지는 단계

2. 신고가 승계되는 경우와 아닌 경우

학원 양도양수 승계 차이에서 가장 크게 갈리는 칸이 신고입니다.

명의 변경으로 처리되는 경우가 있고, 기존 신고를 폐업하고 새로 신고해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관할 교육지원청에 주소와 함께 먼저 물어보셔야 합니다.

새로 신고하면 처리 기간이 붙습니다. 그 기간에는 수업을 못 하니 공백이 생기고, 그 공백이 금액보다 비쌉니다.

명의가 승계되는 경우라면 기존의 이력도 함께 옵니다. 좋은 쪽만이 아니라 과거 행정 처분까지 따라올 수 있어서, 그 이력을 받아 보셔야 합니다.

3. 사업을 받는 것과 자산을 받는 것

학원 양도양수 승계 차이의 둘째 칸은 범위입니다.

사업 전체를 넘겨받으면 회원과 계약, 선납 책임, 사람까지 함께 옵니다. 매출이 첫 달부터 있는 대신 묻혀 있던 문제도 같이 옵니다.

자산만 사면 책상과 설비만 옵니다. 책임이 깨끗한 대신 아이들은 없습니다.

어느 쪽인지 계약서 첫 줄에 적으셔야 합니다. 학원 양도양수 승계 차이에서 가장 많이 다투는 자리가 바로 이 범위입니다.

4. 그 자리에서 몇 명이 필요한가

범위가 정해지면 숫자를 볼 수 있습니다.

설명용 가정을 두겠습니다. 회원당 월 80만 원, 고정비 1,800만 원, 본사 매출 연동 지급금 반영. 이 조건에서 계산상 손익분기는 유료 회원 30명입니다.

월 1,500만 원을 목표로 하시면 계산상 54명이 필요합니다. 넘겨받는 재학생이 그 선에서 얼마나 떨어져 있는지로 금액을 판단하십시오.

설명용 가정이며 실제 실적·확정 수익이 아닙니다. 세금·이자·초기 투자금 회수 전 금액입니다.

계산 예시: 유료 회원 수별 월 운영잔액 — 설명용 가정이며 실제 실적이 아닙니다크게 보기 ↗
관련 이미지계산 예시: 유료 회원 수별 월 운영잔액 — 설명용 가정이며 실제 실적이 아닙니다
가르치는 실력, 이제 내 사업의 수익을 위해. — AI 생성 브랜드 연출 이미지입니다크게 보기 ↗
관련 이미지가르치는 실력, 이제 내 사업의 수익을 위해. — AI 생성 브랜드 연출 이미지입니다

5. 승계 범위가 기간을 바꿉니다

사업을 받으면 첫 달부터 매출이 있고, 자산만 받으면 처음부터 모으는 것과 같습니다.

주 2명씩 등록된다고 보면 계산상 3개월차에 겨우 본전 근처입니다. 여섯 달째 48명이면 계산상 월 1,176만 원입니다.

이탈·환불 없음과 동일 비용 구조를 가정한 계산 예시이고, 회원이 늘 때 붙는 추가 인력·공간 비용은 넣지 않았습니다.

자산만 받으시는 거라면 이 표를 그대로 쓰셔야 합니다. 그 차이를 금액에 반영하지 않으면 비싸게 사는 셈입니다.

계산 예시: 주 2명씩 등록했을 때의 6개월 흐름 — 이탈·환불 없음을 가정한 수치입니다크게 보기 ↗
관련 이미지계산 예시: 주 2명씩 등록했을 때의 6개월 흐름 — 이탈·환불 없음을 가정한 수치입니다

6. 선납과 사람은 반드시 줄로 남기십시오

학원 양도양수 승계 차이에서 돈이 가장 크게 걸리는 두 칸이 선납과 사람입니다.

선납 교습비는 남은 회차를 금액으로 확정해 누가 책임지는지 적으셔야 합니다. 말로 넘기면 반드시 다툼이 됩니다.

사람은 승계와 정산 중 하나입니다. 승계하면 근로 기간과 4대보험이 따라오고, 하지 않으면 전 원장이 정산을 먼저 끝내야 합니다.

미납 관리비와 공과금도 확인하십시오. 남아 있으면 다음 달 내 고지서로 옵니다.

7. 시설은 금액이 아니라 상태로 보십시오

설비는 넘겨받는 품목 중 가장 큰 금액입니다.

먼저 볼 건 냉난방 연식과 전기 용량, 소방 설비입니다. 새로 하면 큰돈이고, 멀쩡하면 제값을 주셔도 아깝지 않습니다.

책상과 의자, 칠판은 깎을 여지가 많습니다. 멀쩡해 보여도 두 해 안에 바꿀 품목이 섞여 있습니다.

브랜드를 바꿔 운영하실 거면 품목표를 먼저 보십시오. 본사에서 받아야 하는 품목과 직접 사도 되는 품목이 문서에 나뉘어 있어, 버릴 것과 쓸 것이 계약 전에 정해집니다.

시설과 장비를 다시 사야 하나 걱정하실 필요는 적습니다. 바뀌는 건 수업에 직접 쓰는 품목뿐입니다.

인계 당일에 설비를 하나씩 켜 보고 사진으로 남기십시오. 상태가 기록으로 남아야 뒤에 말이 갈리지 않습니다.

내 돈을 투자할 사업, 얼마나 남을지부터. — AI 생성 브랜드 연출 이미지입니다크게 보기 ↗
관련 이미지내 돈을 투자할 사업, 얼마나 남을지부터. — AI 생성 브랜드 연출 이미지입니다

8. 왜 넘기는지에 답이 있습니다

범위와 서류를 다 확인해도 한 가지가 남습니다. 전 원장이 왜 넘기는지입니다.

건강이나 이사면 자리 문제는 아닙니다. 모집이 안 돼서라면 그 원인은 그대로 남습니다.

폐업 비율을 제가 숫자로 갖고 있지는 않지만, 닫히는 이유는 대개 셋입니다. 임차료가 높았거나, 알릴 돈이 없었거나, 혼자 다 하다 지친 경우.

같은 상권에 닫힌 곳이 또 있는지 세어 보십시오. 한 곳이면 운영 문제, 여러 곳이면 상권 문제입니다.

폐업 직전 매물은 범위가 자산 쪽으로 좁아집니다. 아이들이 이미 빠진 뒤라 사실상 설비만 사는 셈입니다.

그 경우엔 금액을 설비 값으로만 재셔야 합니다. 영업권을 얹어 받는 자리면 근거를 물어보십시오.

9. 교육업을 해 본 적이 없다면

인수로 시작하면 배우면서 할 수 있을 것 같지만, 그게 가장 흔한 착각입니다.

넘겨받은 아이들은 전 원장의 방식에 익숙합니다. 내 방식이 없으면 그 자리에서 흔들립니다.

확인하실 건 '내가 할 수 있을까'가 아니라 '무엇을 어떻게 가르쳐 주는가'입니다. 두비전은 신규 교육이 31일 189시간으로 공시돼 있고, 48강 커리큘럼에 수업 운영과 검사 진행, 상담 방법이 들어 있습니다.

인수 직후 부모를 만나는 자리에서 쓸 재료도 여기서 나옵니다. 특수인지능력검사 결과지와 수업일지입니다. 지역에 알리고, 검사를 신청받고, 방문 상담을 거쳐 등록으로 가는 순서에서 상담 참석률을 절반, 등록률을 넷에 하나로 잡으면 주 2명에 주간 문의 16건이 필요합니다. 전환율은 설명용 가정이며 두비전 실제 실적이 아닙니다.

보고 계신 매물의 신고 형태와 재학생 수, 선납 현황을 알려 주시면 학원 양도양수 승계 차이 중 어느 쪽에 해당하는지 같이 확인해 드리겠습니다.

계산 예시: 주간 문의 16건이 등록 2명이 되는 구조 — 전환율은 가정이며 실제 실적이 아닙니다크게 보기 ↗
관련 이미지계산 예시: 주간 문의 16건이 등록 2명이 되는 구조 — 전환율은 가정이며 실제 실적이 아닙니다
좋은 교육으로 돈도 벌고 싶은 당신에게. — AI 생성 브랜드 연출 이미지입니다크게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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