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해법수학 가맹관리시스템처럼 시스템을 비교할 때 볼 세 가지
1. 기능 목록으로는 비교가 안 됩니다
스마트해법수학 가맹관리시스템처럼 특정 브랜드의 전산을 검색하시는 이유를 압니다. 어디가 더 편한지 알고 싶은 거죠.
그런데 스마트해법수학 가맹관리시스템이든 어디든 기능 목록은 비슷하게 적혀 있습니다. 회원관리, 출결, 상담, 정산.
저는 다른 브랜드의 시스템을 써 본 적이 없어서 어느 쪽이 낫다고 말씀드리지 않겠습니다. 쓰지 않은 걸 평가하면 그게 광고입니다.
대신 무엇을 보면 갈리는지는 적을 수 있습니다. 세 가지입니다.
2. 첫째, 입력을 누가 하는가
전산에서 가장 큰 차이는 기능이 아니라 입력 주체입니다.
원장이 매일 손으로 넣어야 하는 구조면, 바쁜 달에 먼저 밀리는 게 그 입력입니다. 밀리면 데이터가 비고, 비면 시스템이 있어도 없는 것과 같습니다.
그래서 물으실 건 이겁니다. 하루에 입력에 몇 분이 드는지, 그걸 누가 하는지.
스마트해법수학 가맹관리시스템이든 어디든, 이 질문에 분 단위로 답이 나오는 곳이 쓸 만한 곳입니다.
3. 둘째, 수업 기록이 상담으로 이어지는가
스마트해법수학 가맹관리시스템을 보실 때 둘째는 출력입니다. 입력한 게 어디로 나오는지.
회원 명부와 출결만 나오는 시스템은 사무용입니다. 상담에서 쓸 수 있는 형태로 나와야 영업용이 됩니다.
부모가 궁금한 건 출결이 아니라 아이가 무엇이 달라졌는지입니다. 그걸 보여 줄 수 있는 출력이 나오는지를 보십시오.
두비전은 상담 프로세스와 수업일지 작성법이 본사 교육 과정에 들어 있습니다. 전산보다 그 기록을 무엇에 쓰는지가 먼저입니다.
4. 셋째, 그래서 몇 명을 받아야 하나
스마트해법수학 가맹관리시스템이 좋아도 인원이 모자라면 남지 않습니다. 세 번째로 보실 건 숫자입니다.
설명용 가정을 두겠습니다. 회원당 월 80만 원, 고정비 1,800만 원, 본사 매출 연동 지급금 반영. 이 조건에서 계산상 손익분기는 유료 회원 30명입니다.
월 1,000만 원을 목표로 하시면 계산상 46명이 필요합니다. 전산 사용료가 매달 나가는 칸에 붙으면 이 선이 조금 올라갑니다.
설명용 가정이며 실제 실적·확정 수익이 아닙니다. 세금·이자·초기 투자금 회수 전 금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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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 보기 ↗5. 39명까지 걸리는 기간
시스템은 첫날부터 쓰지만 인원은 천천히 찹니다.
주 2명씩 등록된다고 보면 계산상 3개월차에 겨우 본전 근처입니다. 여섯 달째 48명이면 계산상 월 1,176만 원입니다.
이탈·환불 없음과 동일 비용 구조를 가정한 계산 예시이고, 회원이 늘 때 붙는 추가 인력·공간 비용은 넣지 않았습니다.
회원이 적은 첫 석 달에는 전산보다 종이 한 장이 더 빠릅니다. 스마트해법수학 가맹관리시스템을 비교하실 때 이 기간도 같이 보십시오.
크게 보기 ↗6. 브랜드를 비교하실 때 보실 두 가지
설명을 들어도 결국 다 비슷해 보이는 게 솔직한 느낌일 겁니다.
비교는 간판이나 전산 화면으로 하지 마십시오. 두 가지로 하시면 됩니다. 무엇을 가르치는지, 그리고 그 내용이 문서로 공시돼 있는지.
큰 브랜드가 안전해 보이는 건 사실입니다. 다만 점포가 많다는 건 그 지역에 이미 자리가 찼다는 뜻도 됩니다.
두비전은 특허와 연구개발 내용이 공시 문서에 적혀 있습니다. 1999년에 세운 ㈜키네스가 가맹본부이고, 기억법을 만든 사람이 지금도 대표로 있습니다.
브랜드가 크지 않아 걱정되실 수 있습니다. 다만 교육은 간판 수보다 무엇을 가르치는지가 먼저 걸립니다.
상표나 특허가 만료되면 대체 수단을 제공하도록 계약에 적혀 있는지도 함께 보십시오.
7. 본사 말을 믿기 어렵다면
브랜드 설명은 어디나 좋게 쓰여 있습니다. 전산 화면도 보여 주는 것만 보게 됩니다.
그래서 문서와 현장을 보시라고 권합니다. 운영 중인 센터에 직접 가서 그 시스템을 실제로 어떻게 쓰는지 보십시오.
가서 원장에게 물으실 건 둘입니다. 전산 입력에 하루 몇 분을 쓰는지, 그리고 지금 가장 힘든 게 무엇인지.
문서로 확인하실 건 지원 항목의 해당 여부입니다. 두비전 공시 문서에는 광고비 지원과 경영 지원이 해당 없음으로 적혀 있습니다.
좋게 들리는 말보다 이 표기가 더 정확한 정보입니다. 해당 없음이라고 적는 쪽이 오히려 믿을 만합니다.
직접 가 보시는 게 제일 빠릅니다. 현장에서 본 것과 문서에 적힌 것이 같으면 그게 답입니다.
크게 보기 ↗8. 그 돈은 어디에 맡겨지나
시스템 사용료와 별개로, 처음에 내는 돈이 어디로 가는지도 확인하셔야 합니다.
가맹금은 은행 예치나 보증보험으로 처리하도록 돼 있습니다. 본사 통장으로 바로 들어가 쓰이는 구조가 아닙니다.
예치는 본사가 의무를 다하기 전에 그 돈을 쓰지 못하게 막는 장치입니다. 통장으로 바로 받는 곳이면 그 이유를 물어보시고, 보증보험이면 증서를 받아 보관하십시오.
정보공개서를 받으신 날부터 14일은 본사가 계약도 가맹금도 받을 수 없습니다. 다툼이 생기면 한국공정거래조정원에 조정을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입금하실 때는 예치 계좌인지 본사 계좌인지 확인하고 이체 내역을 남겨 두십시오.
큰 돈을 처음 보는 회사 계좌로 넣는 건 불안한 일입니다. 그래서 제도가 있는 겁니다.
9. 그 회원은 어디서 오나요
전산이 좋아도 넣을 회원이 없으면 빈 화면입니다.
두비전은 입구를 검사로 둡니다. 지역에 알리고, 특수인지능력검사를 신청받고, 방문하시면 결과지를 함께 읽고, 그 아이에게 맞는 수업을 안내한 다음 등록으로 갑니다.
상담 참석률을 절반, 등록률을 넷에 하나로 잡으면 주 2명에 주간 문의 16건이 필요합니다. 전환율은 설명용 가정이며 두비전 실제 실적이 아닙니다.
희망 지역과 준비 자금, 개설 시기를 알려 주시면 비교 중인 브랜드와 두비전을 같은 칸에 놓고 보시도록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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