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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 차리는 비용에서 남의 1호점 숫자를 그대로 쓰지 마세요

1. 남의 숫자는 남의 조건에서 나온 숫자입니다

학원 차리는 비용을 검색하면 누군가의 개설 후기가 나옵니다. 총액이 적혀 있으니 기준으로 삼게 됩니다.

그런데 그 금액은 그 사람의 지역, 그 평수, 그 건물, 그 시기에서 나온 숫자입니다. 네 가지 중 하나만 달라도 결과가 꽤 벌어집니다.

그래서 남의 총액은 참고가 아니라 오해가 되기 쉽습니다. 적게 잡으면 중간에 멈추고, 많게 잡으면 시작도 못 합니다.

다시 세는 방법을 적겠습니다. 항목을 갈라 내 자리에 대입하는 순서입니다.

설계 예시: 개설 비용이 나뉘는 항목크게 보기 ↗
설명 자료설계 예시: 개설 비용이 나뉘는 항목

2. 달라지는 이유 네 가지

학원 차리는 비용이 달라지는 첫째 이유는 지역입니다. 임차료와 보증금이 가장 크게 움직이고, 권리금 유무도 지역마다 다릅니다.

둘째, 평수입니다. 평수가 커지면 공사비만 느는 게 아니라 소방과 시설 요구도 함께 올라갑니다.

셋째, 건물 상태입니다. 전기 용량과 냉난방, 화장실이 멀쩡하면 큰돈이 빠집니다. 반대면 그만큼 붙습니다.

넷째, 시기입니다. 자재와 인건비가 해마다 달라집니다. 2년 전 후기의 공사 단가는 지금 단가가 아닙니다.

3. 다시 세는 순서

먼저 항목을 네 묶음으로 가르십시오. 처음 한 번 내는 돈, 매달 내는 돈, 매출에 연동되는 돈, 본사가 아니라 바깥으로 나가는 돈.

남의 후기에서 가져올 수 있는 건 둘째와 셋째 칸의 구조뿐입니다. 첫째와 넷째는 내 자리에서 다시 받아야 합니다.

견적은 두 군데 이상에서 받으십시오. 같은 평수에서 금액이 두 배까지 벌어집니다.

학원 차리는 비용을 이렇게 네 칸으로 적어 두면, 어느 칸이 남의 숫자고 어느 칸이 내 숫자인지 한눈에 보입니다.

4. 그 돈을 메우려면 몇 명이 필요한가

학원 차리는 비용 총액이 나오면 회원 수로 환산해 보십시오. 판단이 쉬워집니다.

설명용 가정을 두겠습니다. 회원당 월 80만 원, 고정비 1,800만 원, 본사 매출 연동 지급금 반영. 이 조건에서 계산상 손익분기는 유료 회원 30명입니다.

월 1,500만 원을 목표로 하시면 계산상 54명이 필요합니다. 38명이면 계산상 556만 원이 남습니다.

설명용 가정이며 실제 실적·확정 수익이 아닙니다. 세금·이자·초기 투자금 회수 전 금액입니다.

계산 예시: 유료 회원 수별 월 운영잔액 — 설명용 가정이며 실제 실적이 아닙니다크게 보기 ↗
관련 이미지계산 예시: 유료 회원 수별 월 운영잔액 — 설명용 가정이며 실제 실적이 아닙니다
원생 몇 명이면, 내 수익 목표에 닿을까? — AI 생성 브랜드 연출 이미지입니다크게 보기 ↗
관련 이미지원생 몇 명이면, 내 수익 목표에 닿을까? — AI 생성 브랜드 연출 이미지입니다

5. 총액보다 버틸 돈이 먼저입니다

학원 차리는 비용에서 가장 많이 빠지는 칸이 버틸 돈입니다.

주 2명씩 등록된다고 보면 계산상 3개월차에 겨우 본전 근처입니다. 여섯 달째 48명이면 계산상 월 1,176만 원입니다.

이탈·환불 없음과 동일 비용 구조를 가정한 계산 예시이고, 회원이 늘 때 붙는 추가 인력·공간 비용은 넣지 않았습니다.

매달 꼭 나가는 돈에 여섯 달을 곱하십시오. 그 금액을 계산서 맨 위에 먼저 적어 두시는 게 순서입니다.

계산 예시: 주 2명씩 등록했을 때의 6개월 흐름 — 이탈·환불 없음을 가정한 수치입니다크게 보기 ↗
관련 이미지계산 예시: 주 2명씩 등록했을 때의 6개월 흐름 — 이탈·환불 없음을 가정한 수치입니다

6. 금액은 문서에서 맞춰 봅니다

브랜드를 쓰실 거면 금액의 범위를 문서로 보셔야 합니다. 상담에서 들은 숫자는 기억이 다르게 남습니다.

정보공개서에는 항목별 금액과 받는 시점이 적혀 있습니다. 가맹본부가 줘야 하는 문서입니다.

받으신 날부터 14일은 본사가 계약도 가맹금도 받을 수 없습니다. 그 사이에 품목표를 보시면 본사에서 받아야 하는 품목과 직접 사도 되는 품목이 갈립니다.

금액을 말로만 알려 주는 곳이면 항목별 문서를 지금 받을 수 있는지 물어보십시오. 주지 않는 곳이면 총액도 내내 추정으로 잡게 됩니다.

문서를 받으면 네 칸에 그대로 옮겨 적으십시오. 남의 후기와 달리 이건 내 조건에 적용되는 숫자입니다.

같은 칸끼리 줄을 맞춰 놓으면 비싸 보였던 곳이 싸게 나오기도 합니다.

7. 공사비는 되돌릴 수 없는 칸입니다

네 묶음 중 가장 조심할 자리가 공사입니다. 한 번 나가면 돌아오지 않습니다.

못 줄이는 건 벽과 전기, 냉난방입니다. 교실 수가 바뀌면 다시 해야 하니 처음에 확정하셔야 합니다.

줄일 수 있는 건 가구와 조명, 간판입니다. 나중에 바꿀 수 있는 항목에 처음부터 돈을 쓰지 않으셔도 됩니다.

도면이 확정되기 전에 공사 계약을 하지 마십시오. 두비전은 도면 협의와 공사 착수가 개설 단계 어디에 있는지 역산표로 공시돼 있습니다.

공사에 돈이 묶이면 모집할 돈이 없어집니다. 그게 남의 1호점 후기에 안 적히는 부분입니다.

견적서는 항목을 둘로 갈라 받으십시오. 교실 배치가 바뀌면 다시 해야 하는 항목과 아닌 항목.

내가 키운 교육사업. 내가 만들어갈 수익. — AI 생성 브랜드 연출 이미지입니다크게 보기 ↗
관련 이미지내가 키운 교육사업. 내가 만들어갈 수익. — AI 생성 브랜드 연출 이미지입니다

8. 세금과 비용처리는 품목표에서 시작합니다

총액을 다 쓰고 나서 증빙을 모으면 늦습니다. 자리를 보러 다니실 때부터 영수증을 받으십시오.

품목이 나뉘어 있으면 어디서 증빙을 받을지가 처음부터 정해집니다. 사업용 카드와 계좌를 따로 두시면 절반이 해결됩니다.

공사와 집기 중 일부는 한 번에 비용으로 떨어지지 않습니다. 금액 기준이 있어서 세무사가 갈라 줍니다.

세무사에게 물으실 건 둘입니다. 개업 전에 쓴 돈을 어디까지 넣을 수 있는지, 간이와 일반 중 어느 쪽으로 시작할지.

보증금과 권리금도 성격이 달라 처리 방식이 다릅니다. 이 둘을 한 줄로 묶어 적어 두면 첫 신고에서 꼭 되묻게 됩니다.

세금이 교육보다 막막하다는 분이 많습니다. 품목을 갈라 두면 그 절반이 없어집니다.

9. 본사가 흔들리면 그 돈은 어떻게 되나

큰 금액을 넣는 결정이라 이 질문이 남습니다.

상표나 특허가 만료되면 대체 수단을 제공하도록 계약에 적혀 있습니다. 다툼이 생기면 한국공정거래조정원에 조정을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가맹금은 은행 예치나 보증보험으로 처리합니다. 가맹본부는 1999년에 세운 ㈜키네스이고, 기억법을 만든 사람이 지금도 대표로 있습니다.

계약서에서 만료와 해지 칸을 직접 찾아 읽어 보십시오. 그 칸이 비어 있으면 금액이 싸도 위험합니다.

그다음 남는 일이 모집입니다. 두비전은 입구를 검사로 둡니다 — 지역에 알리고, 특수인지능력검사를 신청받고, 방문하시면 결과지를 함께 읽고, 그 아이에게 맞는 수업을 안내한 다음 등록으로 갑니다. 상담 참석률을 절반, 등록률을 넷에 하나로 잡으면 주 2명에 주간 문의 16건이 필요합니다. 전환율은 설명용 가정이며 두비전 실제 실적이 아닙니다.

희망 지역과 보고 계신 평수, 개설 시기를 알려 주시면 학원 차리는 비용을 그 자리 기준으로 다시 세어 드리겠습니다.

계산 예시: 주간 문의 16건이 등록 2명이 되는 구조 — 전환율은 가정이며 실제 실적이 아닙니다크게 보기 ↗
관련 이미지계산 예시: 주간 문의 16건이 등록 2명이 되는 구조 — 전환율은 가정이며 실제 실적이 아닙니다
작게 생각하지 마세요. 당신의 교육사업도, 수익 목표도. — AI 생성 브랜드 연출 이미지입니다크게 보기 ↗
관련 이미지작게 생각하지 마세요. 당신의 교육사업도, 수익 목표도. — AI 생성 브랜드 연출 이미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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